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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각산할아버지 | 채널 | 깐징월드
산골에서 살아가는 7남매 이야기 | 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비디오폰 | 업로드 | 깐징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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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러 했습니다.
처음 여행을 시작 하면서 Tstory에 사진과 글을 올렸지요. 제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 중에 일부였습니다.
그러다가 페이스북이 생기면서 페이스북에도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몽골, 러시아 여행을 할 떼에는 페이스북이 막혀 다시 Tstory에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다시 페이스북으로 세상과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그러다가 지인들의 권유로 유투브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천 명의 구독자를 모으는 데는 페이스북과 지인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되었지요. 지인들의 도움과 페이스북이 없었다면 유투브에서 수익창출은 불가능 했을 겁니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자신이 쓰기 편한 도구를 선호하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유투브가 제가 쓰기에는 참 편한 도구였지요.
그런데 요즘 좀 불편해졌습니다. 익명성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것이 정말 옳은 일인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익명성 뒤에 숨어서 범죄를 저지르는 악마들을 그냥 두고 보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런 와중에 Tstory가 살아났고 저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깐징"이라는 플랫폼도 인연이 되었습니다. "깐징"은 깨끗함을 추구하는 영화, 드라마, 동영상, 블로그를 총 망라하는 종편 플랫폼입니다.미국에 본사가 있지만 광고가 주로 중국 기업 인지라 아마도 자본의 중심은 중국이라 생각합니다. 어쩌다 외화벌이를 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중국으로 진출할까 합니다. Tstory는 카카오로 로그인을 해야 하니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깐징"에 자리를 잡는 데는 페이스북과 유투브, Tstory를 이용할까 합니다. 예전처럼 시작만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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